유니스왑 거버넌스, v3 풀 수수료 전면 적용· 8개 체인 확장 검토
||2026.02.20
||2026.02.2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유니스왑 거버넌스가 프로토콜 수수료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더블록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여기에는 모든 이더리움 메인넷 v3 풀에 수수료를 적용하고, 아비트럼, 베이스, 셀로, OP 메인넷, 소니움, X 레이어, 월드체인, 조라 등 8개 체인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23일까지 이와 관련한 스냅샷 투표가 진행된다.
이번 안건은 지난해 말 통과된 거버넌스 개편안 '유니피케이션' 도입 후 처음 나온 제안이다. 유니피케이션은 수수료 관련 변경 사항에 한해 기존 의견 수렴 단계를 생략하고, 5일간 스냅샷 투표를 거쳐 온체인 결정으로 바로 넘어가도록 절차를 단축했다. 프로토콜 수익을 UNI로 전환해 소각하는 메커니즘도 포함한다.
새 계획에 따르면, 레이어2 네트워크에서 수집된 수수료는 체인별 '토큰자'(TokenJa) 컨트랙트 모인 뒤 이더리움 메인넷으로 브릿징돼 소각된다. 메인넷에서는 '파이어핏' 컨트랙트가 직접 소각을 처리한다.
하이든 아담스 유니스왑랩스 창립자는 초기 수수료 도입이 성공적이었다며, 이번 확장을 통해 더 많은 가치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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