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박규환 전 경북 영주·영화·봉화 지역위원장 겸 대변인을 최고위원직으로 20일 선임했다. 이날 사퇴한 서삼석 의원의 후임 자리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 전 위원장의 경우, 그동안 성실한 당 활동으로 당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향후 대구경북 지역 지방선거를 선두해서 총괄 지휘하고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전 위원장에 대한 최고위원 임명 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당헌·당규상 전략 지역 우선 배려 취지를 고려했다는 입장이다. 박 전 위원장 지명은 다가오는 23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한편 서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 임명 199일 만에 사퇴했다. 그는 최고위원회의 마지막 발언에서 "더 강하고 더 단단한 민주당, 속도감 있는 혁신을 위해 자리를 비워드린다. 이것이 사임 이유의 전부다"고 밝혔다. 젝시믹스, ‘대만 1위’ 백화점 진출…현지 유통망 확대 본격화지역교보위와 별도 운영…서울교육청, 갈등조정단 ‘봄’ 신설내수 넘어 세계로…타이어 3사, 해외 시장 확장 승부수혹한의 중계 현장 책임진다…다이나핏, 올림픽 중계진 공식 후원삼성화재, 2년 연속 '2조 클럽'…"2028년 배당성향 50% 기조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