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지,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반 기업용 USD 결제 시스템 도입
||2026.02.20
||2026.02.2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비트코인(BTC) 인프라 기업 볼티지가 기업용 회전 신용한도 시스템 '볼티지 크레딧'을 선보였다고 더블록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활용해 즉각적인 USD 결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상환은 일반 은행 계좌에서 진행된다.
볼티지에 따르면, 기존 암호화폐 대출 상품은 비트코인을 담보로 요구해 세금 문제와 가격 변동 위험을 초래한다. 반면, 볼티지 크레딧은 기업 실제 거래량을 기반으로 신용한도를 설정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볼티지 크레딧은 개설 수수료 없이 연간 고정 이자율이 적용된다. 그레이엄 크리젝 볼티지 CEO는 "비트코인 결제 인프라는 기업이 암호화폐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1월 28일 시큐어 디지털 마켓(SDM)과 크라켄이 볼티지를 통해 100만달러 규모 라이트닝 네트워크 거래를 성사시킨 후 나온 것이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반 레이어2 프로토콜로, 오프체인 거래를 지원해 수수료와 확인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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