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톤, 전기 산악자전거 ‘람블라스 ADV’ 공개…고성능·실용성 겸비
||2026.02.20
||2026.02.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벤톤(Aventon)이 트레일 성능을 강화한 신형 전기 산악자전거 ‘람블라스 ADV'(Ramblas ADV)를 출시했다. 2세대 미드 드라이브 모터를 탑재한 하드테일 eMTB로, 오프로드 주행과 도심 출퇴근을 모두 겨냥한 모델이다.
1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람블라스 ADV의 핵심은 A100 미드 드라이브 모터다. 250W 정격, 750W 피크 출력과 100Nm 토크를 제공해 급경사 싱글트랙과 도심 주행에 모두 대응한다. IP67 방수 등급을 갖췄으며, 에코·트레일·오토·터보 4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오토 모드는 주행 상황에 맞춰 출력을 자동 조정한다.
배터리는 LG 21700 셀 기반 708Wh 용량으로, 최대 90마일(약 145km) 주행이 가능하다. 29인치 휠과 맥시스 레콘 2.4인치 타이어를 장착했으며, 130mm 트래블의 록샥 사이로 실버 R 포크가 안정적인 트레일 주행을 돕는다. 제동은 SRAM DB6 4피스톤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전·후 200mm 로터)가 맡는다.
구동계는 SRAM NX 이글 12단 시스템을 적용했고, 150mm X-퓨전 매닉 드로퍼 시트포스트를 기본 탑재했다. 클래스 1 e-바이크로 출고되며, 클래스 3로 전환 시 페달 보조 최고 속도는 28mph(약 45km/h)까지 지원한다.
차체 무게는 약 24.5kg이며, 최대 136kg 하중을 견딘다. 가격은 2899달러로, 4000~6000달러대 프리미엄 eMTB 대비 경쟁력 있는 수준이다. 아벤톤은 이번 모델로 성능 지향 전기 MT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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