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로 플레이스토어 악성 앱 차단…보안 강화 효과
||2026.02.20
||2026.02.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AI와 실시간 보안 시스템을 강화해 구글 플레이 내 악성 앱 유입을 차단하고 안드로이드 생태계 안전성을 높였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2025년 구글 플레이에서 175만건의 정책 위반 앱 게시를 사전에 막았다. 구글은 개발자 인증, 사전 검토, 테스트 요건 강화와 AI 기반 다층 보호 시스템 등 보안 투자가 이번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해 구글은 8만개 이상의 개발자 계정을 차단하고, 민감한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과도한 접근 시도를 25만5000건 이상 차단했다. 아울러 1억6000만건의 스팸 평점과 리뷰를 차단하고, 리뷰 폭탄으로 인한 앱 평점 하락을 평균 0.5점 방지했다.
구글 플레이 프로텍트는 2700만개 이상의 신규 악성 앱을 탐지하고 차단했으며, 악성 앱이 점차 플레이 스토어를 피해 다른 경로로 사용자를 노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구글은 2026년에도 AI와 보안 투자를 확대해 새로운 위협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며, 앱 게시 전후 1만건 이상의 안전 점검과 생성형 AI 통합 검토로 복잡한 악성 패턴도 신속히 탐지하도록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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