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소식] 상반기 전기차 210대 보급 추진
||2026.02.20
||2026.02.20

완주군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총 43억2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기자동차 322대(승용 237대·화물 85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상반기 물량은 210대(승용 160대·화물 50대)다.
보조금은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승용차는 최대 1200만원, 화물차는 최대 17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매도 후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원의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지역 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관·단체다.
구매 희망자가 자동차 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판매사가 온라인으로 신청을 대행하며 접수는 24일부터 시작된다.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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