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지난해 13개 기관 후원... 총 3억2600만원 기부
||2026.02.20
||2026.02.20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해 사회봉사단 '키움과나눔'이 총 13개 기관을 후원하며 참여형 임직원 봉사를 11회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키움과나눔은 지난 2012년 키움증권 사내 사회봉사단으로 창립됐다.
키움과나눔은 지난해 서울 영등포구 소재 2가구와 동작구 소재 4가구를 임직원들이 직접 수리했다. 설과 추석 명절을 비롯한 초복, 말복, 연말 등엔 특식을 나누는 배식 봉사도 진행했다.
사내 기부 행사 등으로 마련한 예산으로 경제적 지원도 함께 한다. 지난해 총 3억2600만원을 기부했다. 영유아 보육 시설, 가정폭력 피해자 거주 시설, 장애인 등에 생필품을 후원했다.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싱크대, 양변기, 보일러 등도 지원했다. 사랑나눔의집, 조이빌리지, 안양의집, 성심원, 주거복지연대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했다.
올해부터는 임직원 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강화한다.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기부 키트를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계획 중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구축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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