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시프 "비트코인, 2만달러까지 급락할 수도"
||2026.02.20
||2026.02.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경제학자이자 비트코인 비판론자인 피터 시프가 비트코인이 5만달러 지지선을 잃으면 2만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피터 시프는 비트코인이 과거에도 84% 급락한 전례가 있지만, 현재는 과도한 레버리지에 더해 기관 투자자까지 얽혀 있어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6만6000달러선에서 거래되며, 사이클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상태다.
반면 온체인 데이터는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다. 단기 보유자 수익률 지표(SOPR)가 1 아래로 내려가면서 최근 매수자들이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은 단기 약세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비트코인의 단기 샤프 비율(수익 대비 변동성 지표)은 역사적 저점 구간까지 하락해, 과거에는 이 지표가 극단적으로 낮아진 뒤 강한 반등이 뒤따른 사례가 있었다.
결국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투자 심리 위축이 추가 하락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조정이 상당 부분 진행됐다는 분석이 맞서는 상황이다. 피터 시프의 경고가 현실화될지, 아니면 반등 국면으로 전환될지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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