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전쟁 격화 속 구글, 크롬에 생산성 기능 대거 추가
||2026.02.20
||2026.02.2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기반 브라우저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구글이 크롬에 생산성을 높여주는 기능들을 추가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크롬에는 스플릿 뷰, PDF 주석, 구글 드라이브 저장 기능이 추가됐다.
크롬과 구글 서비스 간 통합도 강화됐다.
스플릿 뷰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한 탭에서 두 개 웹페이지를 나란히 배치해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진다. 탭을 드래그하거나 링크를 마우스 우클릭해 '스플릿 뷰에서 열기'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분할된다. 필요 없을 때는 우클릭으로 스플릿 뷰를 종료할 수 있다. PDF 주석 기능은 크롬 내에서 직접 PDF에 주석을 달거나 텍스트를 강조할 수 있어, 문서 다운로드 없이도 기본적인 편집이 가능하다. 디지털 서명, 양식 작성, 메모 추가 등도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PDF 파일을 컴퓨터가 아닌 구글 드라이브에 직접 저장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저장된 파일은 '크롬에서 저장됨' 폴더에 자동 분류돼 관리할 수 있다.
구글은 크롬에 경쟁 브라우저들이 먼서 선보인 '수직 탭' 기능까지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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