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낮 최고 16도·아침엔 영하권… 큰 일교차 ‘주의’
||2026.02.19
||2026.02.19
금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내일(20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부터 평년보다 높겠다”며 “모레(21일)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0도 이하이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반면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한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강이나 호수 등의 얼음이 녹을 우려가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 동부와 경상권, 일부 충북 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대기 정체로 수도권(인천 제외)과 강원 영서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인천과 충청권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과 국내외 대기오염물질의 화학반응을 통한 미세먼지 생성으로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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