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 리플 도입해 글로벌 결제 혁신…XRP 영향은?
||2026.02.19
||2026.02.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이치뱅크가 리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1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도이치뱅크는 기존 SWIFT 네트워크의 한계를 넘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속한 결제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리플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며, 국경 간 송금의 속도와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리플 기반 시스템을 통해 도이치뱅크는 기존의 복잡한 중개은행 경로를 제거하고, 즉각적인 가치 이전을 가능하게 한다. 이에 따라 국제 결제의 지연과 수수료가 감소하며, 다중 통화 계좌 및 실시간 외환 흐름에서도 유동성이 즉시 확보될 전망이다.
또한, 도이치뱅크는 SWIFT의 블록체인 기반 원장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이다. 40여 개 주요 금융기관이 협력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도이치뱅크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분산 원장 기술(DLT)을 통해 글로벌 결제 운영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플 시스템 도입이 XRP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금융기관들이 리플 네트워크를 활용할 경우 XRP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온디맨드 유동성 솔루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현재 XRP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며 1.42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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