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차남 “비트코인 100만달러 간다”…암호화폐 강력 지지
||2026.02.19
||2026.02.19
[디지털투데이 김예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가격이 10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에릭 트럼프는 "비트코인은 전통 금융보다 더 큰 성장 가능성을 가진 자산"이라며 "단기 변동성은 혁신의 일부"라고 밝혔다.
에릭 트럼프는 "전통 금융 시스템의 배제로 인해 가족이 암호화폐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며 "이는 단순한 투자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6만6742달러 수준으로, 2025년 10월 6일 기록한 최고점 12만6080달러 대비 47% 하락한 상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기존 금융 시스템을 강하게 비판하며 암호화폐 지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2021년 초, 은행들이 트럼프 가문과 관련된 수백 개의 계좌를 폐쇄했다"며 "이는 정치적 압박 때문이며, 이러한 경험이 암호화폐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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