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하프파이프’ 이승훈, 오늘 오후 예선전 출격
||2026.02.19
||2026.02.19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의 대표 선수 이승훈(한국체대)이 19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대회 남자부 예선에 나선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모두 올림픽에서 열리고 있다. 같은 파이프에서 스노보드를 타는지, 스키를 타는지가 다르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 이번 대회 여자부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과 남자부 6위에 오른 이채운(경희대)이 있다면,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이승훈이 한국의 대표주자 역할을 해 온 선수다.
2021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달성했고, 2024년 2월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얻었다.
이승훈의 여동생인 이소영(상동고)도 스키 하프파이프 선수로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이소영은 20일 오전 열리는 여자부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추가 쿼터를 획득해 막차를 타고 이번 올림픽에 나서게 된 문희성(한국체대)도 이승훈과 함께 남자부 결선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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