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존중 TF’ 중징계 요구에, 경찰 16명 직위해제
||2026.02.19
||2026.02.19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경찰청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헌법존중 TF)가 중징계를 요구한 경찰들이 직위해제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헌법존중 TF가 중징계를 요구한 대상자 16명이 이날부로 직위해제 조치됐다. 모두 총경급 이상이다.
헌법존중 TF가 중징계를 요구한 16명 가운데 10명은 국회 봉쇄 관련, 5명은 선관위 점거, 1명은 방첩사 지원 등이 징계 이유다.
헌법존중 TF는 징계 대상자의 구체적 명단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오부명 경북경찰청장과 임정주 충남경찰청장 등 치안감급 고위직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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