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토요일, 비바람 부는 일요일… 다시 추워진다
||2026.02.19
||2026.02.19
금요일인 20일 낮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일요일인 22일에는 비가 내리면서 다시 쌀쌀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21일에는 일본 남동쪽 해상에서 불어오는 온화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북극 찬 공기가 북극권에 머물러 있어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2일부터는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날씨가 급변한다. 새벽부터 낮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기온도 평년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특히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 사이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항공편 이용객은 운항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서풍 계열 바람이 불면서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23일부터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다시 떨어질 전망이다. 24일인 다음 주 화요일에는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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