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토스, 토큰 총량 상한선 21억개 설정 추진... 스테이킹 보상·가스비도 손본다
||2026.02.19
||2026.02.1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앱토스가 APT 토큰 이코노미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앱토스는 APT 공급을 21억개로 제한하고 스테이킹 보상 축소 및 가스비 10배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APT는 총 공급량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지속적인 토큰 발행을 통해 개발, 보조금, 스테이킹 보상을 지원하는 구조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연간 스테이킹 보상은 5.19%에서 2.6%로 줄어들며, 장기 스테이킹 참여자에게 더 많은 보상이 제공된다. 가스비를 10배 인상해 네트워크 사용 비용을 높이고, 이를 통해 APT 소각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앱토스 측은 “가스비를 인상해도 스테이블코인 전송 비용은 여전히 세계 최저 수준인 0.00014달러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앱토스는 2억1000만개 APT를 네트워크에 스테이킹해 영구적으로 잠그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는 사실상 토큰 소각과 동일한 효과를 내며, 보상은 재단 운영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앱토스는 성과 기반 KPI를 강화해 보다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만 토큰이 발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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