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차기 CEO 김영우 추천… KT 출신 경영전략통
||2026.02.19
||2026.02.19
비씨카드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김영우 전 케이티 그룹경영실장을 낙점했다.
19일 비씨카드에 따르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김영우 후보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전병조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위원장) ▲유혁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 ▲이현석 KT Customer부문장으로 구성돼 있다.
김영후 후보는 KT재무실 IR담당을 시작으로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과 글로벌사업본부장을 거쳤다. 이후 그룹경영실장(전무)을 맡아 그룹 차원의 전략과 재무 업무를 총괄했다. 2023년 5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비씨카드 기타비상무이사를 지내며 회사 경영에도 참여했다.
임추위는 김 후보가 재무·전략·신사업 등 경영 전반에서 성과를 낸 점과 조직관리 능력,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점을 추천 사유로 들었다.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건전경영과 공익성을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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