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HMM도 곧 이전”…전재수 글 공유하며 힘실어
||2026.02.19
||2026.02.19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해수부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곧 HMM 이전도 곧 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장 후보군인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글을 공유하며 힘을 싣는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전 전 장관의 글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대전환, 지역균형발전! 한다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전 전 장관은 “이재명 정부 6개월 만에 깜짝 놀랄 성과들이 있었다”며 부산 해양수도 특별법 제정, 부산해사법원, 북극항로추진본부 설치,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본사 부산 이전 등을 언급했다.
전 전 장관은 올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유력한 부산시장 후보로 꼽힌다. KBS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12일 부산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 전 장관은 40%의 지지율을 얻어 박형준 시장(30%)을 10%p 차이로 앞섰다. 이 조사는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15.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국민의힘에서는 주진우 의원 등판 가능성이 언급되는 등 부산시장 수성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이 전 전 장관의 업적을 공개적으로 공유하며 힘을 실어준 셈이다. 이에 앞서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경기지사 후보인 한준호 의원도 이 대통령의 샤라웃(공개적으로 칭찬이나 응원을 보내는 것)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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