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19만원 돌파… 4%대 강세
||2026.02.19
||2026.02.19
삼성전자가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300원(4.58%) 오른 18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9만9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1주당 19만원을 돌파했다.
반도체 호황 속 관련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 가까이 오르는 등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도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70% 오른 89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도 연일 삼성전자에 대한 눈높이를 높이고 있다. KB증권은 올해 전 세계 영업이익 상위 10대 기업 중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비중이 9%(17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월 현재 메모리 공급 부족 강도가 지난해 4분기 대비 더 심화됐다”며 “삼성전자 메모리 출하량의 70%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업체가 흡수하고 있어 구조적 수요 기반이 공고해졌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24만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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