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하방 압력 지속…ETF 동향이 관건
||2026.02.19
||2026.02.1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 가격이 6일(이하 현지시간) 한때 67달러까지 밀리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솔라나는 사상 최고가(295달러) 대비 약 72% 하락한 상태로, 기술적 분석과 온체인 지표 모두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의 주간 차트에서 헤드앤숄더(H&S) 패턴이 확인되면서 단기 목표가 50달러로 설정됐다. 2일 차트 기준, 솔라나는 1월 30일 120달러 H&S 넥라인을 이탈했으며, 패턴 목표치는 57달러로 추가 30% 하락이 예상된다.
또한 일간 차트에서는 80달러 지지선이 붕괴되며 하락 깃발(베어 플래그) 패턴이 형성됐고, 목표가는 48달러로 설정됐다. 만약 80달러 아래로 마감된다면, 솔라나는 41%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온체인 지표는 다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시장 가치 대비 실현 가치(MVRV) 밴드에서 솔라나가 최저 밴드(73달러)에 근접했으며, 이는 과거 강한 반등이 발생했던 영역이다. 2022년 3월, 솔라나는 최저 MVRV 밴드에서 87% 반등한 사례가 있다. 하지만 2022년 FTX 붕괴 당시에는 MVRV 밴드를 돌파하며 70% 추가 하락한 바 있어, 이번에도 예외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기반 솔라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출시 이후 74거래일 중 66거래일 동안 순 유입을 기록했다. 누적 유입액은 8억7700만달러에 달했으며, 총 운용자산(AUM)은 7260억달러를 넘어섰다. 글로벌 솔라나 투자 상품도 2월 둘째 주까지 3100만달러 순 유입을 기록해 기관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평가다.
$SOL Breaks Down from a Head & Shoulders Pattern
— Bitcoinsensus (@Bitcoinsensus) February 14, 2026
Next level of support sits around the 50$-60$ area pic.twitter.com/Wsl1oASo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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