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가 ‘ABTC’ 6039 BTC 확보…기업 보유량 17위 등극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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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설립한 비트코인 채굴기업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이 6039 BTC를 확보했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데이터 분석 사이트 BitcoinTreasuries.net를 인용해 ABTC가 나스닥 상장 6개월 만에 4억9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며, 기업 보유량 17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는 게임스톱(GameStop)과 제미니 스페이스 스테이션(Gemini Space Station)을 넘어서는 수치다.
ABTC는 자체 채굴과 시장 구매를 결합한 '마이닝-투-트레저리' 모델로 빠르게 비트코인을 축적했다. 전통적인 채굴 기업과 달리 운영비를 위해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1월에만 217 BTC를 추가하며 11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나스닥 상장 이후 주가는 86% 하락했으며, 최근 거래에서 1.09달러로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비트코인 가격 변동과 채굴 환경, 추가 매입을 위한 자금 조달 방식 등이 ABTC의 전략 지속 가능성과 주가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
Today we reached an incredible milestone for American Bitcoin — Crossing 6,000 BTC in under 6 months since our Nasdaq debut!
— Eric Trump (@EricTrump) February 17, 2026
Today is a testament to @ABTC execution which has build one of the fastest-growing Public Bitcoin reserves in the world, outpacing many established… pic.twitter.com/JNjYZfea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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