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주도 베이스, 옵티미즘 대신 독자 기술 스택으로 전환
||2026.02.19
||2026.02.1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코인베이스가 개발한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가 옵티미즘 슈퍼체인 생태계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스택으로 전환한다고 더블록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이스는 기존 옵티미즘(OP) 스택과 플래시봇 등 외부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운영되는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려는 모습이다.
현재 베이스는 옵티미즘 슈퍼체인 내 가장 큰 체인으로 자리 잡았지만, 이번 변화로 보안 구조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옵티미즘 보안 위원회를 대체하는 베이스 보안 위원회가 독립 서명자를 추가하는 방식이라고 더블록은 전했다.
베이스 개발팀은 기존 옵티미즘 스택 조정·유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픈소스 컴포넌트 ‘Reth’를 활용해 독자적인 스택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는 베이스가 독자적인 환경에서 운영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프로토콜은 여전히 공개되며, 외부 팀이 독립적인 클라이언트를 개발해 하드포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향후 베이스는 ‘스테이지 1’ 롤업 상태를 유지하며 단기적으로는 옵티미즘 스택과 호환성을 유지할 예정이다. 그러나 노드 운영자들은 베이스 클라이언트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향후 하드포크와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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