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5600선 돌파... 증권주 일제히 급등세
||2026.02.19
||2026.02.19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코스피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사상 처음 5600선을 돌파했다. 특히 증권주는 자사주 소각 등 일제히 급등, 52주 신고가를 줄줄이 경신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장보다 138.56포인트(2.52%) 오른 5645.5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로 출발해 한때 5673.11까지 치고 올라왔다.
최근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증권주로 매수세가 몰리는 분위기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장 대비 12.01% 오른 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6만99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증권(29.98%), 상상인증권(29.97%), 현대차증권(26.69%), 한화투자증권(18.21%), 유진투자증권(18.62%)도 줄줄이 상한가 기록 등, 52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시 증권주의 수혜가 기대되는 점도 주가를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15.46포인트(1.40%) 오른 1121.54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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