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 말레이시아서 원료 조달·판로 확대 협의
||2026.02.19
||2026.02.19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DS단석이 바이오원료 포럼에 참가해 원료 조달 다변화를 논의했다. DS단석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POC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바이오디젤 원료인 팜유와 라우릭 오일, 식물성 오일의 가격 및 수급 전망을 논의하는 국제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오에너지 기업과 금융기관, 정책 당국 등 50여 개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연간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원료 조달, 판로 확대,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DS단석은 글로벌 원료 시장 변화와 바이오디젤 수요 확대 흐름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원료 조달 다변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에 집중했다. 팜유 부산물과 음폐유 같은 저가 원료를 활용한 바이오디젤 생산 경험을 공유했다. 최근 공정 고도화를 통해 바이오디젤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기존 고가 원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원료 활용 스펙트럼을 확대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DS단석은 지난해 '2030 비전'을 선포하고 지속가능항공유(SAF), 재생플라스틱(PCR), 에너지저장장치(ESS), 초소형원자로(MMR)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원료 시장과 바이오디젤 수요 흐름을 점검하고 판로와 협력 범위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며 "2026년 공정 고도화가 적용된 모든 공장이 정상 가동되는 만큼, 해외 수출 확대와 원료 조달 다변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