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을 통해 서울관광재단은 급변하는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AI기반 관광서비스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서울관광재단은 '예술·상생관광팀'을 신설했다. 예술·문화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체계화하고 지역·소상공인·문화예술 주체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예술관광 활성화는 물론 관광 수요의 지역 확산과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상생 관광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관광재단은 신규 부서 신설에 맞춰 조직 기능을 재정비하고, 관광 및 MICE 각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인사 발령을 실시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AI와 상생이라는 미래 가치를 관광산업에 접목하여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