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 지난해 40억달러 매출 달성...AI·LLM 연동으로 트래픽 급증
||2026.02.19
||2026.02.1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캔바가 AI 도입과 거대 언어 모델(LLM) 연동을 통해 2025년 연간 반복 매출(ARR) 40억달러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2억6500만명을 넘겼고, 유료 이용자도 3100만명에 달했다. 특히 기업용 B2B 사업 부문이 전년 대비 100% 성장하며 5억달러 ARR을 기록했다.
캔바는 북미 시장에서 강세를 유지하면서도 파키스탄, 우루과이, 모로코, 자메이카 등 신흥 시장을 대상으로 저가 구독 모델을 도입해 유료 이용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AI 기반 웹사이트 생성 도구는 월 1000만명 이상이 사용할 정도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캔바는 챗GPT와 클로드 같은 챗봇과 통합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캔바 공동 창업자이자 COO인 클리프 오브레히트는 “구글 검색을 통해 초기 트래픽을 확보했던 것처럼 LLM을 새로운 유입 경로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캔바는 LLM 기반 검색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오브레히트는 “검색이 중요한 유입 경로이지만, LLM을 통한 트래픽이 두 자릿수 비중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챗봇 내 캔바 노출을 늘리기 위해 리소스를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캔바는 최근 기업가치 420억달러로 평가받았으며, 몇 년내 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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