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공포 완화에 한숨 돌린 기술주… 뉴욕 증시 상승세
||2026.02.19
||2026.02.19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18일(현지 시각) 상승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오전 10시 31분(미 동부시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70.11포인트(0.55%) 오른 4만9803.30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1.04포인트(0.75%) 상승한 6894.2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49.85포인트(1.11%) 상승한 2만2828.23에 거래됐다.
이날 3대 지수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기술주는 최근 큰 변동성을 겪은 뒤 일부 안정을 되찾는 모습이다.
메타가 엔비디아의 최신·차세대 GPU ‘블랙웰’과 ‘루빈’ 등을 수백만 개 장착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는 2.54% 올랐다.
매그니피센트 세븐 중 하나인 아마존은 빌 애크먼이 운영하는 퍼싱 스퀘어가 지난해 4분기에 아마존 지분을 65% 확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2.34% 올랐다. 이에 따라 퍼싱 스퀘어 포트폴리오에서 아마존이 세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이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월 회의록이 공개된다. 지난 1월에는 투표권을 가진 12명의 위원 가운데 파월 의장 등 10명이 금리 동결에 찬성한 바 있다. FOMC 의사록에서는 지난 1월 금리 동결 배경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뿐 아니라 고용시장 위험이 완화되고 인플레이션 둔화 움직임은 약해지는 상황에서 추가 금리 인하를 정당화하기 위해 어떤 재료가 필요할지에 대한 세부 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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