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펀, 밈코인 보상 모델 개편…트레이더 캐시백 도입
||2026.02.18
||2026.02.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펌프펀(Pump.fun)이 밈코인 보상 모델을 개편하며 트레이더들에게 보다 유리한 구조를 선보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에는 밈코인 제작자가 수수료를 가져가는 방식이었으나, 이제는 트레이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생겼다.
이는 트레이더들 수익성을 높이고, 기존 모델이 지나치게 창작자에게 유리하다는 비판을 반영한 조치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펌프펀 기존 모델에서는 밈코인 창작자가 거래 수수료 0.3%를 받는 ‘창작자 수수료(Creator Fees)’ 구조가 적용됐다. 그러나 많은 토큰이 별도 팀이나 프로젝트 없이 성공하면서, 단순 배포자들이 과도한 보상을 받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펌프펀은 창작자들이 ‘창작자 수수료’와 ‘트레이더 캐시백’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결정 후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이번 개편은 플랫폼 매출 감소 속에서 이뤄졌다. 펌프펀은 2025년 1월 1억4810만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으나, 올해 1월에는 3180만달러로 75.6% 감소했다. 2월 수익도 1560만달러에 그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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