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디지털 주권 준비도 평가 도구 공개... 7개 영역 자가진단 지원
||2026.02.18
||2026.02.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레드햇이 기업 디지털 주권 성숙도를 측정하는 자가진단 도구 '디지털 주권 준비도 평가(Digital Sovereignty Readiness Assessment)'를 출시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디지털 주권 준비도 평가 도구는 데이터 주권, 기술 주권, 운영 주권, 보증 주권, 오픈소스 인식, 경영진 감독, 관리형 서비스 등 7개 영역을 평가한다. 기업은 평가 완료 후 성숙도 점수를 받는다. 점수는 기초Foundation), 발전(Developing), 전략(Strategic), 선도(Advanced) 4단계 중 하나로 분류된다.
레드햇은 디지털 주권에 대해 기업이 워크로드를 어디서, 어떻게 실행할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핵심으로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운영 자유의 문제로 보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블랙박스 스택, 제한된 선택지, 분산된 데이터 사일로로 독립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도구는 성숙도 점수와 함께 구체적인 개선 과제와 이해관계자 대상 검토 질문을 담은 단계별 실행 계획도 제공한다. 레드햇은 평가 기준 투명성을 위해 도구 소스코드도 공개했다.
레드햇은 앞서 유럽연합 소속 기업을 대상으로 '레드햇 확인 주권 지원(Red Hat Confirmed Sovereign Support)' 서비스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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