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급여와 일상 결제서 입지 확대...BVNK 보고서
||2026.02.18
||2026.02.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테이블코인이 급여 지급과 일상 결제 시장에서 점점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BVNK를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VNK가 의뢰하고 유거브(YouGov)가 실시한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15개국 암호화폐 사용자 및 잠재 사용자 중 39%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소득을 받고 있으며, 27%는 일상 결제에 이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블코인 보유자는 평균 200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소득 국가에서는 1000달러 수준에 달했다. 또 77%는 주거래 은행이나 핀테크 업체가 스테이블코인 지갑을 제공할 경우 개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71%는 스테이블코인 연동 직불카드를 사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으로 소득을 받는 이들은 연 소득 약 35%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수령하고 있으며, 크로스보더 송금에 사용 시 기존 방식 대비 수수료를 40%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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