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본격 로보택시 ‘사이버캡’ 양산 개시…자율주행 물꼬 틀까
||2026.02.18
||2026.02.1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테슬라는 기가팩토리 텍사스 공장에서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 양산을 첫 개시했다고 17일(현지시간) X(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사이버캡은 알파벳 웨이모의 로보택시, 아마존이 지원하는 줍스 포드와 경쟁하는 모델로,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2인승 쿠페 형태다. 2024년 ‘위 로봇(We Robot)’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테슬라의 풀 셀프 드라이빙(FSD) 소프트웨어로 작동한다.
일론 머스크 CEO는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테슬라의 미래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사이버캡 생산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2분기 중 대량 출고가 기대된다.
테슬라가 사이버캡 생산을 시작하며 자율주행차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일론 머스크가 강조한 대로 로보택시는 테슬라의 핵심 전략이 될 전망이며,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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