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10일간 3번 반등했지만…고래 매도 압박에 막혀
||2026.02.18
||2026.02.1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ETH)이 최근 10일간 3번의 반등을 시도했지만, 2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더리움이 2월 6일, 12일, 15일에 각각 23%, 11%, 7% 상승했지만 모두 저항선에 부딪혀 상승세가 꺾였다고 전했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는 2월 15일 이후 0을 넘어 매수세가 증가했음을 시사하지만, 반등을 막는 요인은 따로 있다. 고래들이 2월 3일부터 16일까지 약 26만ETH(약 5억달러)를 매도하며 상승 압력을 억제했다. 또한, 장기 보유자들의 순 포지션 변화 지표도 -1만8411ETH로 매도세가 강화된 상황이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1995~2015달러 구간이 강력한 매도 압박을 형성하고 있다. 이 구간에서 101만ETH가 매수됐으며, 투자자들이 손익분기점에서 매도하면서 상승을 저지하는 구조다. 따라서 이더리움이 2120~2140달러를 돌파해야 본격적인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895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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