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XRP 가격 전망 하향…2026년 2.8달러·2030년 27달러
||2026.02.18
||2026.02.18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가 최근 하락세를 보이며 2025년 7월 기록한 3.6달러에서 60% 가까이 떨어졌지만,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은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글로벌 은행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XRP의 장기 가격 전망을 조정하며 2026년 목표를 2.8달러로 낮췄지만 2028년 이후 목표는 상향 조정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26년 XRP 가격 목표를 기존 8달러에서 2.8달러로 낮췄으며, 이는 2025년 7월 기록한 3.6달러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현재 XRP 가격이 1.48달러대인 점을 감안하면, 2.8달러까지 상승하려면 89%의 상승이 필요하다. 한편, 2027년 목표는 10.4달러에서 7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하지만 2028년 이후 전망은 더욱 낙관적으로 바뀌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28년 목표를 12.5달러에서 12.6달러로, 2029년 목표를 12.25달러에서 19.6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2030년에는 28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분석가인 차트 너드는 이러한 목표가 피보나치 확장 수준과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XRP는 2024년 11월 대규모 상승세를 보였으며, 당시 피보나치 127.2% 수준인 8.47달러와 141.4% 수준인 13.7달러가 각각 2027년과 2028년 목표와 일치한다. 최종적으로 XRP는 피보나치 161.8% 수준인 27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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