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달러 공방전…전문가들이 제시한 주요 변곡점
||2026.02.18
||2026.02.1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7만달러에서 저항을 받으며 추가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만약 비트코인이 7만달러 재돌파에 실패할 경우, 5만25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6만7000달러대에서 거래 중이며, 200주 단순이동평균(SMA)인 6만8300달러와 200주 지수이동평균(EMA)인 5만8400달러 사이에 위치해 있다. 과거 비트코인 바닥은 주로 이 두 이동평균선 사이에서 형성됐으며, 현재 가격 움직임도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트레이더 젤레는 5만5000달러가 강력한 지지선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장기 보유자들의 평균 매수 가격을 나타내는 글래스노드의 '원가 분포 히트맵'에 따르면, 6만3000~6만5000달러 구간에서 37만2240BTC가 매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기 보유자들이 최근 이 가격대에서 비트코인을 축적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만약 6만5000달러가 무너지면, 비트코인은 5만5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후 5만달러에서 강한 매수세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4만7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
한편, 한 트레이더는 7만달러 돌파 여부에 따라 상승세가 지속될지를 판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만약 7만달러를 넘으면 비트코인은 8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2025년 8월 이후 최초의 강력한 상승 흐름이 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6만5000달러가 단기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하락 시 6만달러가 다음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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