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만6000달러까지 하락 가능성…고래 매도 압박 증가
||2026.02.18
||2026.02.1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약세 차트 패턴을 형성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일일 차트에서 '베어 페넌트' 패턴을 그리며 5만6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이 패턴은 급락 후 수렴하는 추세선을 형성하며, 하락폭만큼 추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패넌트 지지선이 무너지면 5만6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반대로 상단 저항을 돌파하면 7만27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고래들의 바이낸스 유입 비율이 0.619로 급등하며 매도 압박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하이퍼유닛 고래'로 불리는 개럿 진이 최근 1만BTC를 바이낸스로 이동시킨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반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의 분석에 따르면, 공포·탐욕 지수가 저점을 시사하며 반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패턴이 완전히 무너지기 전까지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투자자들은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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