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자회사 브릿지, 미국 OCC로부터 조건부 은행 허가 획득
||2026.02.18
||2026.02.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트라이프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브릿지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연방 신탁은행으로 운영할 수 있는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승인은 브릿지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디지털 자산 보관 및 준비금 관리를 연방 차원에서 감독받으며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브리지는 2025년 7월 통과된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Act)에 따라 규제 적합성을 강조하며, 이번 승인이 고객들에게 신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OCC는 지난해 12월 비트고,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 팍소스에도 연방 신탁은행 운영을 조건부 승인한 데 이어, 서클과 리플에도 연방 신탁은행 허가를 부여했다. 그러나 미국 은행협회(ABA)는 규제 명확성이 부족하다며 OCC에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승인 절차를 늦출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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