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감정지표 급락…또 다른 하락장 오나?
||2026.02.18
||2026.02.1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매트릭스포트의 탐욕과 공포 지수도 극단적 비관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에 따라 시장이 또 다른 변곡점을 맞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매트릭스포트는 최근 시장 업데이트에서 감정지표가 극도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21일 이동평균이 0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상승할 때 '지속 가능한 바닥'이 형성된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현재로선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며, 시장이 구조적 하락으로 접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술적 분석도 비트코인의 약세를 뒷받침한다. 분석가 우민규는 조정된 소비 산출 이익 비율(aSOPR)이 0.92-0.94 구간으로 하락했다며, 이는 이전 약세장과 유사한 패턴이라고 지적했다. 만약 이 지표가 1.0 이상으로 회복되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단순 조정이 아닌 본격적인 하락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