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장투 고래는 여전히 이익…단기 고래는 손실 심화
||2026.02.18
||2026.02.1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LTH)는 여전히 수익을 유지하고 있지만, 신생 고래들의 손실이 확대되면서 시장 압박이 커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단기 보유 고래(STH)는 평균 매입가 8만8494달러로 22%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며, 장기 보유 고래는 평균 매입가 4만1626달러로 65%의 수익을 유지하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신생 고래들의 매도 압력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지만, 장기 보유 고래가 전체 공급의 71%를 차지하는 만큼 시장 안정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바이낸스 고래 유입 비율도 0.62로 상승하며 대규모 매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장기 보유 고래의 순미실현이익/손실(NUPL) 지표가 0.36을 기록하며, 추가 하락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함께 제기됐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신생 고래의 매도 움직임과 거래소 유입 흐름, 장기 보유자 지표 변화가 비트코인 가격의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변수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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