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앤트로픽과 협력… AI 코드→편집 가능한 디자인으로 변환
||2026.02.18
||2026.02.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피그마가 앤트로픽과 협력해 AI 생성 코드를 디자인으로 변환하는 '코드 투 캔버스' 기능을 선보였다고 CNBC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드 투 캔버스 기능은 클로드 코드(Claude Code)와 같은 AI 코딩 툴에서 생성된 코드를 피그마 캔버스로 불러와 디자이너들이 직접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기반 코딩 툴이 디자인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피그마는 AI와 협업이 오히려 디자인의 가치를 높여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코드 투 캔버스 기능을 활용하면 AI가 만든 인터페이스를 피그마에서 직접 수정하고 비교할 수 있어, 팀원들이 최적의 디자인을 빠르게 결정할 수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 입치를 위협할 것이란 관측이 확산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업들 주가가 급락했다.'사스포칼립스(SaaSpocalypse: 소프트웨어의 종말)'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소프트웨어 ETF도 약세장에 진입했으며,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인튜이트 등 주요 기업들이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다. 피그마 역시 지난해 상장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 피그마 주가는 지난해 8월142.92달러에서 현재 약 85% 하락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