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아침 쌀쌀하다가 낮부터 포근
||2026.02.18
||2026.02.18
닷새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포근하겠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내려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낮에는 영상으로 올라 낮 최고기온이 5도에서 13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서울 영하 0.1도, 인천 2.1도, 수원 영하 2.1도, 춘천 영하 4.5도, 강릉 2.5도, 청주 영하 0.7도, 대전 0.3도, 전주 영하 1.8도, 광주 영하 1.5도, 제주 6.2도, 대구 1.7도, 부산 3.0도, 울산 2.6도, 창원 2.8도였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강원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1㎜ 안팎의 비나 눈이 내리겠다.
눈이 쌓인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서는 낮에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도로 살얼음이 생기는 곳이 있겠다. 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은 오전까지 ‘나쁨’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m에서 3.5m, 서해 앞바다 0.5m에서 2.0m, 남해 앞바다 0.5m에서 1.5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m에서 3.5m, 서해 1.0m에서 2.5m, 남해 0.5m에서 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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