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달러 되찾나…장기 보유자 축적 신호
||2026.02.17
||2026.02.1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돌파한 후 급락했지만, 장기 보유자들의 축적세가 강해지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매집 주소는 37만2000 BTC를 보유하며 장기적 상승 신호를 보내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크 컬렌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갭을 근거로 비트코인이 8만~8만4000달러 구간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CME 갭은 주말 동안 비트코인 선물 시장이 휴장하면서 발생하는 가격 차이로, 과거 10개 중 9개 갭이 채워진 바 있다. 현재 갭이 형성된 8만~8만4000달러 구간이 기술적 저항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암호화폐 트레이더 '돔'이 공개한 주문장 데이터에 따르면, 매수 주문이 매도 주문 대비 2배 이상 많아 단기 상승 압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퀀트 데이터도 15일 기준 매집 주소의 보유량이 37만2000 BTC로 급증했으며, 장기 보유자(LTH)들의 30일 이동량이 10만 BTC 이하로 감소해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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