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입 중단…시장 불안감 확산
||2026.02.17
||2026.02.1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주간 비트코인 매입을 건너뛰며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스트래티지가 BTC 매입을 중단한 것은 이례적이다. STRC 우선주 판매를 통해 1459 BTC를 확보할 수 있었음에도, 추가 구매는 이뤄지지 않았다. 현재 STRC 주가는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스트래티지는 현금 보유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스트래티지는 2028년 만기 대출 상환을 위해 현금 보유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며, BTC 가격이 급락할 경우 더 큰 위기가 올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시장 불안은 XRP 청산 위험으로 이어지고 있다. XRP는 1억달러에 육박하는 미결제 포지션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지만, 1.44달러까지 하락할 경우 62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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