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전국 곳곳 정체… 귀성길 오전 11시부터 극심
||2026.02.16
||2026.02.16
설 연휴 셋째 날인 16일 오전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전국 곳곳에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귀성길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귀경길은 이날 오후 4시를 시작으로 정체가 극심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50분, 목포 4시간 50분, 대구 5시간 10분, 광주 4시간 30분, 강릉 3시간 40분, 대전 2시간 40분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50분, 목포 4시간 30분, 대구 5시간 10분, 광주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30분이다.
고속도로 각 구간별 정체는 이날 오전부터 이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망향휴게소 부근에서 천안 분기점 부근까지 6킬로미터(㎞) 구간과 천안 분기점에서 천안 호두휴게소 부근까지 11㎞ 구간, 옥산 분기점 부근부터 청주 분기점까지 17㎞ 구간 등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은 여주 분기점부터 감곡 부근까지 10㎞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며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0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과 지방을 오가는 차량이 각각 41만대씩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 방향은 오전 6~7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정오 사이 가장 혼잡하고 오후 5~6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길은 오전 9~10시부터 정체되다가 오후 4~5시쯤 극심해지고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은 기자
se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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