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챗GPT 사용자 1억명…학생층 중심 성장
||2026.02.16
||2026.02.1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도는 주간 활성 사용자 1억명을 보유하며 챗GPT의 글로벌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사용자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샘 알트먼 챗GPT 최고경영자(CEO)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5일간의 인도 AI 임팩트 서밋(India AI Impact Summit)에 앞서 인도 내 챗GPT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트먼은 인도의 학생층이 챗GPT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으며, 인도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사용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챗GPT는 인도 시장에 맞춰 저가형 구독 서비스인 챗GPT 고를 출시하고, 이후 1년간 무료 제공하는 등 가격 민감도가 높은 시장 전략을 조정했다. 지난해 8월 뉴델리에 사무소를 개설하며 현지 기반을 강화했으며, 이번 AI 서밋에서는 글로벌 AI 기업 경영진과 함께 인도 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알트먼은 인도가 AI 접근성과 활용을 확대할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면서도, 가격 민감성과 인프라 제한으로 인해 경제적 효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불균형한 접근이 AI 경제적 이익을 일부에만 집중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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