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아날로그 센서 탑재 ‘슈퍼스트라이크’로 게이밍 마우스 혁신 강화
||2026.02.16
||2026.02.1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로지텍이 아날로그 센서를 탑재한 신형 게이밍 마우스 G 프로 X2 슈퍼스트라이크를 출시하며 클릭 속도와 커스터마이즈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슈퍼스트라이크는 버튼을 누르는 강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는 클릭 감도를 거의 느껴지지 않게 하거나, 강한 압력을 필요로 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 게임 스타일과 개인 취향에 맞춘 최적의 조작감을 경험할 수 있다.
버튼 아래에는 기존의 마이크로스위치 대신 햅틱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클릭 소리와 느낌을 정교하게 재현할 수 있으며, 기본 설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클릭 강도를 조절하거나 완전히 무음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클릭 설정 변경은 배터리 수명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
슈퍼스트라이크는 아날로그 센서 덕분에 클릭 반응 속도가 기존 마우스보다 빠르며, 커스터마이즈 기능을 통해 버튼 기능, DPI 설정, 매크로 등 다양한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 조합은 경쟁 게임에서 보다 정밀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해, 게이머의 실질적인 게임 경험 향상에 기여한다.
마우스 시장에서는 종종 혁신적인 기능이 실사용에서 큰 차이를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슈퍼스트라이크는 179.99달러(약 26만원)라는 가격에 빠른 반응 속도와 정교한 햅틱 피드백, 강도 조절 기능을 갖춰 경쟁 환경에서 실질적인 성능 향상을 제공하며, 게이밍 마우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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