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카플레이 지원, 기술적 문제로 연기…애플과 조율 중
||2026.02.16
||2026.02.1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는 애플 카플레이(CarPlay) 지원을 자사 차량에 도입하기 위해 애플과 협력하고 있지만, 호환성 문제로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테슬라는 카플레이를 자사 인터페이스 안의 한 창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그러나 애플 맵과 테슬라 자체 지도 앱 간 일부 기능이 제대로 동기화되지 않는 문제가 발견되면서, 자율주행 모드에서 두 앱이 동시에 작동할 경우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테슬라는 애플에 엔지니어링 수정을 요청했다.
애플이 최근 발표한 iOS 26 도입률은 지난 4년간 출시된 아이폰의 74%에 달하지만, 모든 사용자가 카플레이 호환성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것은 아니다. 테슬라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더 많은 사용자가 업데이트하기를 기다리며, 출시 시점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카플레이 지원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애플 지도와 테슬라 자체 지도 간 호환성 문제와 iOS 업데이트 상황 때문에 예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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