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추가 매수…시장 침체에도 공격적 행보
||2026.02.16
||2026.02.1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클 세일러가 설립한 비트코인(BTC) 투자 기업 '스트래티지'가 시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추가 매수를 단행하며 12주 연속 BTC를 확보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BTC 축적 그래프를 공개했으며, 이는 회사의 99번째 BTC 거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스트래티지는 1,142 BTC를 9000만달러 이상에 매입해 총 보유량을 71만4644 BTC로 늘렸다. 이는 현재 시세로 약 493억달러 규모다. 그러나 10월의 급락으로 BTC 가격이 사상 최고치 대비 50% 이상 하락하며,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입가인 7만6000달러를 밑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회사는 BTC 매집을 지속하며 시장 하락에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투자 기업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지적하며,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BTC 가치가 하락할 경우 추가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스트래티지는 4분기 124억달러 손실을 기록했으며, 주가는 17% 하락한 후 최근 133.88달러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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