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1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오메가 고급 시계 받았다
||2026.02.15
||2026.02.15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1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로부터 손목시계를 선물로 받았다.
오메가는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오메가 하우스에서 최가온에게 올림픽 기념 에디션인 ‘스피드마스터 38㎜ 밀라노·코르티나 2026’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시계는 레이널드 애슐리만 오메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전달했다. 앞서 오메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한국 선수단 1호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주기로 약속했고, 최가온이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금메달을 땄다. 최가온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시기에서 아쉬움이 컸지만, 마지막까지 나의 경기를 하자고 스스로 다짐했다”며 “금메달이라는 결과도 실감이 나지 않는데 뜻깊은 선물까지 받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오메가는 지난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부터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까지 여섯 차례 올림픽 에디션 시계 수여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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