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AAVE 신탁을 ETF로 전환 추진
||2026.02.14
||2026.02.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아베(AAVE) 신탁을 상장지수펀드(ETF)로 전환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AAVE 신탁을 ETF로 바꾸는 승인을 요청했다.
AAVE는 최대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인 아베 네이티브 토큰으로 시가총액은 약 18억달러다. 현재 가격은 119달러로 13일 9% 상승했다.
그레이스케일은 그동안 여러 폐쇄형 신탁을 ETF로 전환해왔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시작이었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신탁 전환을 둘러싸고 SEC와 벌인 소송에서도 승리했고 이는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등장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그레이스케일이 제안한 AAVE ETF는 순자산가치(NAV) 기준 2.5% 수수료를 부과한다. 수수료는 AAVE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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