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AI 스타트업 코히어, 매출 목표 초과 달성…IPO 기대감↑
||2026.02.14
||2026.02.1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스타트업 코히어가 기업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하며 연 매출 2억40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CN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투자자 메모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코히어는 2025년 분기별 50% 이상 성장하며 2억달러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코히어는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벤처스 등으로부터 투자받으며 기업가치를 70억달러까지 끌어올렸다.
오픈AI, 앤트로픽 등과 경쟁하며 기업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코히어는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 대신 고객사 하드웨어를 활용하는 ‘자본 효율적 모델’을 통해 경쟁사 대비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고객 확보와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에 따라 2025년 평균 70%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했다.
코히어는 유럽 시장 확장과 AI 에이전트 플랫폼 ‘노스(North)’ 개발을 통해 기업 고객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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